회원 로그인
회원 가입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회원가입으로 서비스 약관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동의합니다.



지역퍼스트 신문보기
고양뉴스 | 교육/사회복지 | 문화/스포츠뉴스 | 치안/안보/소방 | 나눔/단체 | 동영상뉴스
고양뉴스    |  퍼스트뉴스  | 고양뉴스
고양시, ‘800억 원 상당’ 부지 되찾아 “153억 원에 매각될 뻔”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보내기 밴드로 보내기
작성자 퍼스트신문 작성일 22-04-01 14:07 댓글 0

퍼스트신문  / 고양뉴스

고양시가 ‘(주)다온21’과 킨텍스 지원부지 내 호텔 부지 계약해제를 두고 벌여온 3년간의 법정다툼 끝에 지난 17일 대법원에서 승소 판결을 확정 받았다. 당초 153억 원에 계약을 맺었던 부지가 현재 감정가 800억 원으로 뛰어올라 세수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2014년 12월 10일 ㈜다온21과 킨텍스 부근 호텔부지(S2부지)를 두고 1년 내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및 3년 내 호텔 완공을 조건으로 조성원가인 153억 원에 매각 계약을 체결했다. 무려 현 시세의 약 1/5 가격이다.

그러나 ㈜다온21은 거듭된 외국인투자자본 유치 실패로 외국인투자지역으로 지정 받지 못했고 착공도 무기한 연기됐다.

시는 착공기한을 두 차례 연장해주는 등 여러 차례 기회를 제공했음에도 사업진행이 좀처럼 진행되지 않자, 호텔 건립 사업이 장기간 표류할 것이라고 판단해 2018년 12월 10일 계약해제를 통보했다.

이에 ㈜다온21은 고양시를 상대로 계약해제 결정 취소를 구하는 행정심판과 계약해제효력정지가처분신청 및 계약해제통보무효확인청구 등 민사소송을 잇달아 제기했다. 그러나 행정심판은 각하되었고, 민사소송은 항소심(2심), 대법원의 상고심까지 모두 기각됐다.

현재 킨텍스 주변은 킨텍스 제3전시장을 포함하여 일산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CJ라이브시티, GTX-A 등 대형 자족시설 개발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대부분의 시설이 완공되는 2024년 전후부터는 연간 약 2,000만명의 국내외 방문객이 킨텍스 단지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킨텍스 주변으로는 현재 특급호텔 1개만 운영되고 있어 숙박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S2부지에 반드시 비즈니스급 이상의 호텔이 건립되어야 하는 상황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그간 상승한 S2부지의 가치를 제대로 반영하기 위해 조성원가로의 매각은 현 단계에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약 800억원에 이르는 감정가로 매각을 재추진해 시 재정을 확보하고, 킨텍스 지원부지라는 당초 목적사업에 맞게 킨텍스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신 기사 인기 기사 섹션별 인기기사
퍼스트뉴스의 최신글
  고양특례시,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한다
  고양특례시, 일산호수공원-일산문화광장 녹색 통…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 속도 있는 1기신도시…
  고양특례시, 시민중심의 신청사 건립을 위한 포…
  고양시, 문촌마을16단지 및 강선마을14단지 …
  고양시, 스타필드고양 작은미술관 청년작가 3인…
  고양시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상황 평가’ 1…
  고양시, 꽃박람회 재단 고양시민 힐링정원 5월…
  고양시, 고양 청년 고양시 관광 정책 만든다
  고양시 ‘2050 탄소중립 나눔마켓’ 개최
퍼스트신문 - 미래가치를 추구하는 2023년 01월 31일 | 손님 : 29 명 | 회원 : 0 명
퍼스트뉴스
고양뉴스 
교육/사회복지 
문화/스포츠뉴스 
치안/안보/소방 
나눔/단체 
동영상뉴스 
시정
시정 
시의회 
주민자치 
인터뷰
정치인 
경제인 
예술인 
단체장 
우리동네업소소개
음식 
서비스 
판매 
의료 
교육 
매매 
퍼스트신문 회사소개    |    회원가입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기사제보    |    광고안내/신청
  • 퍼스트신문 | 발행인: 김양호 | 편집인 : 임천식 | TEL : 070-8716-6885
    주소 :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동 1088벽산APT상가 B1 | 사업자등록번호 : 132-86-01106 | 신문사업등록번호: 경기다50146 |
    Copyright© 2015~2023 퍼스트신문 All right reserved